플라네는 입시나 자격증, 시험만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프랑스어 전공자, 프랑스어권 취업 준비생, 그 외 시험 및 자격증 수험생뿐만 아니라 단순히 프랑스라는 나라가 좋아서, 장기 여행을 떠나려고, 사업 확장을 위해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 분이 플라네를 찾습니다.
나이나 직업을 떠나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로 반이 구성되므로 온·오프라인 스터디나 정보 공유 등 자연스레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가 유도됩니다. 플라네의 작은 사회가 만들어 낸 시너지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