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âner
Flâner tous les deux, La main dans la main
어바웃 플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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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lâner
어바웃 플라네
프랑스어 동사 플라네는 한가로이 거닐며 지나가는 경치를 관찰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플라네는 고유의 문화와 가치관, 역사적 배경 등 언어를 둘러싼 다양한 풍경을 살펴보며 진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살아있는 프랑스어로 향하는 걸음걸음을 함께합니다.
플라네는 다릅니다
멈추지 않는 걸음
매주 모든 선생님이 참여하는 정기 회의를 진행합니다.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수업 연구를 비롯하여 수강생이 학습 시 자주 겪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고민합니다.
나아가 끊임없이 흥미로운 수업 주제를 모색하고 이를 반영한 수업을 구상하는 등 수강생이 언제나 프랑스어와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플라네의 모든 선생님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걷는 길을 앞서 걸어온 선배로서 결승선에서 손만 흔드는 것이 아니라 결승선까지 함께 손잡고 가겠습니다.
시선의 끝은 수강생
학습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때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플라네에서는 수업 시간과 별도로 과제 첨삭이 이루어지고, 4회 혹은 8회 주기로 진행되는 마지막 주 수업이 끝나면 4주간의 학습에 관한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정기 상담을 진행하여 수업 내용을 재구성하거나 반을 변경하기도 하고 목표를 재설정하는 등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항상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화합의 시너지
플라네는 입시나 자격증, 시험만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프랑스어 전공자, 프랑스어권 취업 준비생, 그 외 시험 및 자격증 수험생뿐만 아니라 단순히 프랑스라는 나라가 좋아서, 장기 여행을 떠나려고, 사업 확장을 위해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 분이 플라네를 찾습니다.
나이나 직업을 떠나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로 반이 구성되므로 온·오프라인 스터디나 정보 공유 등 자연스레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가 유도됩니다. 플라네의 작은 사회가 만들어 낸 시너지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