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promener sans hâte en s’abandonnant à l’impression et au spectacle du moment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는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세상을 읽는 사람을 이야기하며 플라네를 세상을 바라보는 사유의 한 형태로 정의했습니다.
여러분이 플라네하며 더 넓은 세상을 자유로이 유영할 수 있도록 플라네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About Flâner
플라네는 다릅니다
멈추지 않는 걸음
매주 모든 선생님이 참여하는 정기 회의를 진행합니다.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수업 연구를 비롯하여 수강생이 학습 시 자주 겪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고민합니다. 수강생이 언제나 프랑스어와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플라네의 모든 선생님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시선의 끝은 수강생
학습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플라네에서는 수업 시간과 별도로 과제 첨삭이 이루어지며 마지막 주 수업이 끝나면 4주간의 학습에 관한 피드백을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기 상담을 진행합니다.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플라네는 항상 수강생 여러분을 지켜봅니다.
화합의 시너지
입시, 유학, 취업, 자격증, 취미 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 분이 플라네를 찾습니다. 비슷한 수준과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로 반이 구성되므로 자연스레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가 유도됩니다. 나이도 직업도 다른 수강생이 모인 플라네의 작은 사회가 만들어 낸 시너지는 오늘도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